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른 세계에 가는 방법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2013년 6월에 개봉한 옴니버스 공포영화 〈[[무서운 이야기 2]]〉의 마지막 단편이 이 괴담을 소재로 차용하였다. * [[괴담 동아리]]에서 엘리베이터로 다른 세계로 간다는 소재를 차용했었다. * 2020년대 들어 영미권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진 괴담이 되었으며, 2023년에는 이 괴담을 소재로 한 elevator game 이라는 영화도 만들어졌다. 독특하게도 서양에서는 다른 세계에 도착하면 창 밖에 붉은 [[십자가]]가 보인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는데, 어디서 더해진 것인지는 불명. * 노블엔진 팝 2014년 7월 신작인 [[보르자]]의 '메멘토 모리'라는 작품도 이 괴담을 소재로 삼았다. * [[아이마이미]] 2기 3화에서 포노카 선배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한 방법으로 언급된다. * 세간에는 '''[[사후세계]]'''로 가는 방법이라 알려진 경우도 있다. [[2013년]]에 나온 [[네이버 웹툰]] [[마음의소리]]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20853&no=740|736화 "2013 납량특집"]]에서 거의 비슷하지만 목적지가 이세계가 아닌 사후세계인 이야기가 나온다. 그리고 이를 시도해본 [[조준(마음의소리)|준이]]는 아빠에게 '''쳐맞아서''' 진짜로 사후세계에 가게 된다. * [[https://avangs.info/index.php?_filter=search&mid=store_completion_game&search_keyword=%EA%B3%B5%ED%8F%AC&search_target=title_content&document_srl=1734511|이 괴담을 소재로 한국산 인디 게임도 나왔다.]] 위의 방법이 쪽지로 등장하며, 그냥 내리면 탈출 엔딩을 보고, 여자가 타는 부분에서는 발걸음소리만 나다가 갑자기 전등이 나가는데 이때 천장을 보면 여자가 매달려있고 귀신짤이 화면을 채우면서 귀신 엔딩을 보고, 무시하고 쭉 방법대로 한 뒤 내리면 이세계 엔딩을 본다. 그리고 층을 잘못 누르는 등의 실수를 할 경우 꼬임 엔딩을 본다. * [[원주민 공포만화]] 25화에서는 귀문을 여는 법이라고 언급된다. * [[백귀야행지]] 41화에서도 나온다.[*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둘이서 시도했는데 10층에 도착하였을 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지 않고 갑자기 밖에서 누군가 주인공을 끄집어내고 친구만 밑으로 내려갔는데 주인공을 끄집어 낸 존재는 잔뜩 화가 난 경비 아저씨라는 결말이다.--[[저승|다른 세계]] 가긴 하겠네--] 이 괴담이 대만까지 진출한 듯. * 파생형 드립으로 올가미 사진의 고리 속에 아니메 캐릭터 얼굴(주로 여캐)을 그려놓고 2D세카이에 가는 방법이라며 비꼬는 짤방이 있다. * [[은하철도 999]]의 한 에피소드인 "4차원의 엘리베이터"가 이 문서의 내용과 유사하다. 철이와 메텔이 묵는 어떤 별의 호텔 엘리베이터가 이런데, 엘리베이터를 타면 어느 시점에서 4차원의 세계로 빠져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이야기다. 물론 작중에서는 [[주인공 보정]]으로 방법을 발견하여 되돌아온다.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 시기가 1970년대임을 감안하면 이런 류의 괴담은 일본에서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. * [[FAITH: CHAPTER 3]]에서도 이 도시전설의 영향을 받은 이벤트가 등장한다. 도중 엘리베이터에 타는 여인이 기모노를 입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.[* 이 방법으로 추가 루트에 진입하면 정말 인신공양 의식을 치러 다른 세계로 간 악마 숭배 집단의 일원과 싸우게 된다.] * [[이세계 피크닉]]에서 주인공이 이세계[* 이세계라해서 일반적인 애니의 판타지 트럭환생이 아니라 현실세계와 연결된 다른 차원의 공간 개념이다.]로 가는 방법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한 방법이다. 다만, 이 문서에 적힌 내용과 상이할 수 있다. [[분류:도시전설]][[분류:강령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